이은해, 술자리서 남편 머리채 잡더니 "친하니까 괴롭힌 것"


이은해, 술자리서 남편 머리채 잡더니 "친하니까 괴롭힌 것"

'그것이 알고 싶다' 이은해 조현수 편 예고. 사진|SBS 영상 캡처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가 피해자인 남편 윤모(당시 39)씨를 의사 지배, 이른바 가스라이팅 한 정황이 공개됐다. 22일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확보한 이은해와 윤씨 간 전화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윤씨가 이은해의 내연남이자 공범인 조현수에게 보낸 메시지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은해의 친구 A씨가 2017년 2월 보낸 SNS 메시지도 공개됐는데, A씨는 이은해에게 "너가 천벌 받을 것 같다"며 윤씨와의 만남을 그만둘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SBS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이은해와 윤씨와의 혼인신고를 한 달 앞둔 시점이었는데 다른 남자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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