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내년 7월부터 '휴미라 시밀러' 美 판매 가능"


셀트리온 "내년 7월부터 '휴미라 시밀러' 美 판매 가능"

美 애브비와 특허 합의 완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개발사인 미국 애브비와 미국 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 내년 7월부터 유플라이마를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 허가를 신청해 연내 허가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개발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

셀트리온 "내년 7월부터 '휴미라 시밀러' 美 판매 가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셀트리온 "내년 7월부터 '휴미라 시밀러' 美 판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