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유럽 판매 계약 증가세..올해 반등 신호탄 쏘나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유럽 판매 계약 증가세..올해 반등 신호탄 쏘나

이달만 독일 3건·이탈리아 2건 계약.."유럽 영업망 확대 추세"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셀트리온 제품의 유럽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에 영업망을 넓히며 계약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유럽연합의 온라인 조달관보인 TED(Tenders Electronic Daily)에 따르면 이달 유플라이마가 계약 낙찰된 공고가 5건으로 파악된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이 3건, 이탈리아가 2건이다. 정확한 계약 물량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12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플라이마 공급 건으로 독일 보험사와 2건의 계약 낙찰을 받은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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