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오너, '승계재원' 대동모빌리티 유증 대거 불참 '왜'


대동 오너, '승계재원' 대동모빌리티 유증 대거 불참 '왜'

오너일가 지분율 26%→16%로 희석…김준식 회장 아들만 지분율 사수 '눈길' 대동모빌리티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서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등 오너일가가 대거 청약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너3세인 김 회장의 아들 신형 씨만 유일하게 청약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동모빌리티는 오너일가가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승계 재원으로 손꼽히는 계열사다.대동모빌리티 최근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에서 119만8157주의 실권주가 발생했다. 구주주 청약률은 65.77%에 그쳤다. 구주주에 배정된 신주 가운데 34.23%는 청약이 이뤄지지 않았다. 유상증자 이전 기준 대동모빌리티의 최대주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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