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최대 1000만원' 尹정부 첫 '추경' 주중 윤곽 나온다


'소상공인에 최대 1000만원' 尹정부 첫 '추경' 주중 윤곽 나온다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정부의 첫 예산안이자 올해 두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이르면 주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인 온전한 손실보상을 하겠다는 것으로 35조원 안팎 규모 추경, 소상공인·자영업자당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방안이 예상된다. 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와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새 정부 출범 직후 2022년도 2차 추경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현재 인수위로부터 코로나19(COVID-19) 국내 유행 이후 소상공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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