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으로 돌아왔다"…셀트리온그룹株 투심 살아나나


"본업으로 돌아왔다"…셀트리온그룹株 투심 살아나나

미국 시장 공략 위한 공급 계약 공시 후 장중 4~5%대↑ 코로나19 치료제·진단키트 사업이 수익성 갉아먹어 "고마진 바이오시밀러 판매로 실적 회복할 것" 사진=한경DB 셀트리온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일제히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셀트리온그룹주들은 증시 저점이었던 2020년 3월 수준까지 빠졌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에 박차를 가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25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7500원(5.17%) 오른 15만25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800원(4.86%) 상승한 6만4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3400원(4.42%) 뛴 8만4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600억5700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급 계약에 포함된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위암·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트주맙), 대장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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