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10대·코스닥 710대로 또 연저점…환율 1,300원 돌파


코스피 2,310대·코스닥 710대로 또 연저점…환율 1,300원 돌파

외국인 매도세에 개인도 투매 가세…반대매매 물량도 부담 반도체 업황 불안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저가 행진 코스피 2,310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장을 마쳤다. 종가는 2020년 11월 2일의 2,300.16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58포인트(4.36%) 급락한 714.38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4%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301.8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의 1,300원 돌파는 2009년 7월 14일(장중 고가 기준 1,303.0원) 이후 12년 11개월여 만이다. 2022.6.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이미령 기자 = 23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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