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다시 2400선 아래로…코스닥 2차전지 업종 강세


코스피, 다시 2400선 아래로…코스닥 2차전지 업종 강세

기관, 7거래일 연속 순매도 LG엔솔·하이닉스 2%대 약세 코스닥, 5거래일 만에 하락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하며 다시 2400선을 내줬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했지만 매크로(거시경제)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수는 변동성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테슬라 효과 덕에 2차전지 업종이 강세였다. 코스피가 2,400선 아래로 다시 떨어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의 모니터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02포인트(0.66%) 내린 2393.1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405.37에 하락 출발한 뒤 오전 한때 2417.91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얼마 못가 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0, 21일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지만,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유럽 중앙은행(ECB) 회의 결과,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뛰어넘는 테슬라 실적 등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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