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강자 SK가스, 수소·LNG로 미래 정조준


LPG 강자 SK가스, 수소·LNG로 미래 정조준

10년 누적 매출 58.9조원·영업이익 1.3조원 2014년 이후 투자 규모 확대·임직원 수도 증가 수소사업으로 2050년 매출 5조원 달성 목표 SK가스(대표 윤병석)는 유공이 1985년 설립한 유공가스에서 출발했다. 1988년 울산 LPG(액화석유가스)기지를 건설한 뒤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1998년 현재의 사명인 SK가스로 명칭을 바꿨으며, LPG를 수입해 저장·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SK가스의 지난 10년간 누적 매출은 58조9199억원이다. 2012년 7조원대 매출을 올린 이후 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3727억원으로 등락이 있었으나, 연평균 1000억원 이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0년간 누적 투자 규모는 13조781억원으로 2014년부터 매년 1조원 이상을 투자 중이다. 임직원 수는 꾸준하게 증가해 2012년 286명에서 2021년 582명까지 늘어났다. SK가스는 국내 LPG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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