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도체 실적 악화에 하락···엔비디아 3.97%·마이크론 3.74%↓


뉴욕증시, 반도체 실적 악화에 하락···엔비디아 3.97%·마이크론 3.74%↓

나스닥, 1.19% 내려간 1만2493.93에 거래 마감 9일(현지시간)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0.18%(58.13포인트) 하락한 3만2774.41에 거래를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최수진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반도체 제조사들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0.18%(58.13포인트) 하락한 3만2774.4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장 초반부터 마감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전 거래일에 비해 0.42%(17.59포인트) 떨어진 4122.47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역시 1.19%(150.53포인트) 내려간 1만2493.93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P 500과 나스닥 역시 다우지수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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