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 1250억 프리IPO에 도미누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참여


대동모빌리티 1250억 프리IPO에 도미누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참여

당초 목표보다 늘어...이달 딜 클로징 공장건설 자금 유치...2025년 IPO 목표 농기계업체 대동의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가 최대 12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마무리 단계에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회사 경쟁력을 키운 뒤 오는 2025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동모빌리티가 발행하는 최대 125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CPS) 투자에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카카오모빌리티 등 4곳이 참여하기로 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당초 목표였던 1000억원보다 투자금이 소폭 늘었다.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해 6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100억원을 추가로 베팅하기로 했다. 이외에 카카오모빌리티가 100억원, 하나금투 PE-에버베스트 150억원 투자를 확정했다.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도 200~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막바지 논의 중에 있다. 이번 라운드는 이달 중 마무리를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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