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뉴 삼성’ 새 동력 되나


건설, ‘뉴 삼성’ 새 동력 되나

이재용 부회장, 삼성엔지니어링 방문에 ‘의외’라는 시각도 중동 붐+신재생에너지…건설 분야 해외수주 전략 논의한 듯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방한 준비 점검도 삼성중공업까지 부활 시동 걸까 관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4일 서울 강동구 GEC를 찾은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직원 페이스북 [한스경제=김현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뒤 두 번째 현장경영 방문지로 삼성엔지니어링을 선택함에 따라 삼성그룹이 건설 분야를 새도약 동력 삼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 참석(19일)에 이어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찾았다. GEC엔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18년부터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 그룹 내 건설 관련 헤드쿼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이 부회장이 GEC를 찾자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진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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