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핵심 원천기술로 다분야 두각, 2차전지 관련주로 주목도 상승 코스닥 상장사 상아프론테크가 600억원 규모로 자금 조달에 착수했다. 사업 및 재무구조 자체가 탄탄한 데다 2차전지 산업 성장의 직접적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복수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아프론테크는 최근 6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 중이다. 제로 쿠폰에 30% 콜옵션 조건이 붙었음에도 복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러브콜’을 보내면서 투자자 모집은 어느정도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거론되는 투자자로는 삼성증권과 SK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한투증권, DS자산운용, 안다H자산운용 등이 있다. 출처=상아프론테크 펀딩 목적은 미국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상아프론테크는 미국 내 캡어세이(Cap Ass'y)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고객인 삼성SDI가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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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삼성SDI 따라 미국간다' 상아프론테크, 600억 CB 발행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