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층도 위태" 삼성전자 80층 주주의 절규 "반도체, 너마저.."


"57층도 위태" 삼성전자 80층 주주의 절규 "반도체, 너마저.."

"80층(8만원대)에도 사람 있어요. 6000만원 물렸습니다. 묵혔다 자식에게 물려줘야할 것 같아요. "(네이버 삼성전자 주주 게시판) 반도체 수출이 2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충격을 줬다. '반도체 겨울'이 기성사실화되며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 주요업체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30~40% 하락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지난 2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00원(1.54%) 내린 5만7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56억원, 97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주가를 52주 신저가(5만5700원) 부근까지 끌어내렸다. SK하이닉스도 700원(0.76%) 내린 9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 8월 무역수지 적자폭은 7월에 이어 두 배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5.7억 달러였던 무역수지 적자는 7월 46.7억 달러, 8월에는 94.7억 달러로 급증했다. 14년 만에 5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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