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다각화’ 추진하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속도 붙었다


‘매출 다각화’ 추진하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속도 붙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셀트리온 2공장.(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신규 제품의 상용화를 통한 신규 매출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1개 제품을 출시하고 2030년까지 10개 파이프라인(개발제품군)을 더 추가한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목 확대 추진 셀트리온은 최근 유럽 피부과학회 학술대회(EADV Congress)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 28주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 피부과학회(EADV)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7일(현지시간) 시작해 10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


#램시마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트룩시마 #항암제

원문링크 : ‘매출 다각화’ 추진하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속도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