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전선아시아, 해저 케이블 타고 好실적·해외시장 개척 '날개 활짝'


LS전선·전선아시아, 해저 케이블 타고 好실적·해외시장 개척 '날개 활짝'

바이든, 해상풍력 활성화에 3조원 투자 美 법인 있는 LS전선, ' 바이 아메리카'에 호재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점유율 22%로 1위 상반기 매출 4299억...역대 최대치 경신 LS전선과 자회사 LS전선아시아가 각국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전력 케이블 시장에서 호실적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해저 케이블 제조와 전문 시공 능력을 갖춘 기업은 LS전선을 포함해 5개사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인프라 개선에 1조2000억 달러(약 1507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하면서 LS전선으로선 북미 전력 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美 바이든 행정부, 해상풍력 활성화·바이 아메리카 전략...LS전선에 '호재' 특히 바이든 행정부는 기후변화 및 이상고온 대응을 위해 해상풍력 활성화 등에 3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LS전선의 북미 시장 내 입지는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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