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퀄컴, 다시 TSMC로… 삼성 파운드리 왜 밀리나


엔비디아·퀄컴, 다시 TSMC로… 삼성 파운드리 왜 밀리나

나노기술 경쟁 불구, 고객 쟁탈전서 판정패 20일(현지 시각)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2′에서 새 GPU(그래픽처리장치)인 RTX 4090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전 모델인 RTX 30 시리즈 생산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겼지만 이번 신제품 생산은 TSMC에 위탁했다. /엔비디아 행사 캡처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새로운 GPU(그래픽처리장치) 생산을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에 맡겼다. GPU는 컴퓨터 그래픽이나 AI(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두뇌 역할 반도체다. 이전 세대 제품은 삼성전자에 맡겼는데, 신제품은 다시 삼성에 맡기지 않고 TSMC로 바꾼 것이다. 20일(현지 시각) 엔비디아는 연례 기술 행사인 ‘GTC 2022′를 열고 GPU 신제품(RTX 4090, 4080)을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새 GPU를 들어 보이며 “TSMC와 긴밀히 협력해 GPU에 최적화된 4나노 공정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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