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선 넘으면 미국도…" 핵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푸틴이 선 넘으면 미국도…" 핵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유엔총회서 30분 저격 연설 강제 징집·가짜 주민투표 비판 젤렌스키 "러, 안보리 박탈해야" 모스크바선 동원령 반대 시위 "고기 분쇄기에 던져질 목숨" < “총알받이 되기 싫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예비군 동원령에 분노한 러시아 청년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반대 시위를 벌였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38개 도시에서 열린 시위에서 현재까지 1300명 이상의 시민이 경찰에 구금됐다.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경찰관들이 시위에 참여한 한 남성을 진압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내비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하게 규탄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한 뒤 열린 유엔총회에서다. 30분가량 이어진 연설 대부분을 푸틴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 할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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