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미사일 현무-5 공개… 지하 100m 김정은 벙커, 한 방에 파괴


괴물미사일 현무-5 공개… 지하 100m 김정은 벙커, 한 방에 파괴

탄두 9t ‘세계 최대급’ 국군의날 영상 선보여 최장 3000 날아간다 사열하는 尹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열병차에 올라 사열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병장에는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 등 지상 주요 전력이 대거 배치됐다. /연합뉴스 우리 군 당국이 1일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전략 무기인 ‘괴물 미사일’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괴물 미사일은 ‘현무-5(Ⅴ)’로 명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무-5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8~9t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탄두 중량을 줄이면 3000 이상 날아가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첫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다. 북한은 물론 중국 등 주변 강국의 도발에 대응하는 ‘한국형 독침 무기’인 셈이다. 정부 소식통은 2일 “국군의 날 행사 영상에 등장한 고위력 현무 탄도미사일은 종전 현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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