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셀트리온 2조 눈앞… SK바사 `반토막`


삼바·셀트리온 2조 눈앞… SK바사 `반토막`

K바이오 3대장 실적 희비 삼바 3분기 매출 예상액 전년 2배 셀트리온 연구개발 효과 큰 폭 ↑ SK바사는 부진 계속 이어져 곤혹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국내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반기까지 좋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3분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연매출 2조 돌파가 기대되는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큰 폭의 매출 축소가 예상된다. <~2022102402001619700076285~>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각각 7942억원, 5870억원, 105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매출 예상액 7942억원은 전년 동기 4507억원의 2배 가까운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에 1조1627억원의 매출을 올려 처음으로 반기 매출 1조를 돌파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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