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 기업 삼매경, 오탁근 상무


'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 기업 삼매경, 오탁근 상무

증권사 10년 경험 후 2017년 합류…그로쓰 캐피탈부터 IPO까지 조력 SV인베스트먼트는 하이브(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릿지바이오 등의 포트폴리오로 성과를 내면서 벤처투자 업계에서 대형 하우스로 발돋움했다. 17년차 VC인 SV인베스트먼트는 2021년 팀 단위의 편제를 재편해 소규모 조직인 '프라이드팀' 단위로 체제를 개편하고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에서 '1프라이드'를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 오탁근 상무(사진)다. 오 상무는 그로쓰 캐피탈에 전문성을 지닌 심사역으로 반도체,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투자해 성과를 냈다. 증권사 시절 쌓은 전문성을 기업공개(IPO)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중장기 성장 동반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성장스토리:셀사이드에서 바이사이드 지켜보며 매료 오탁근 상무는 회계법인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당시 대우증권과 연이 닿아 증권사로 이직하며 본격적으로 금융투자업계에 뛰어들었다. 증권사로 이직한 뒤에는 기업공개(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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