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 ‘찐부자’는 역시 다르네...3개월간 담은 종목 살펴보니


상위 0.1% ‘찐부자’는 역시 다르네...3개월간 담은 종목 살펴보니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0억 이상 슈퍼개미 분석 일반투자자 ETF 집중할때 엘앤에프·에스엠 투자 성과 주식 잔고·거래 규모 상위 0.1% ‘슈퍼개미’들은 일반 개미투자자들에 비해서 더 많은 종목을 거래하지만 투자 규모 대비 거래금액의 비율을 뜻하는 회전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 면에서는 최근 3개월간 8.1%로 일반 투자자(5.1%)를 앞섰다. 많은 종목을 보유하되 거래를 빈번하게 하기 보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매매를 했다는 셈이다. 13일 매일경제신문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식 거래 계좌를 보유한 키움증권과 지난 3개월(11월 초~2월 초) 간 거래금액 합계가 10억원 이상이고 일평균 국내 주식 잔고가 5억원을 넘는 주식 시장의 ‘큰 손’들을 분석했다. 극단값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양극단 5%는 분석에서 제외했다. 슈퍼개미의 주식 보유 금액은 일반 투자자의 4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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