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페질 패치' 부진 만회 나서는 셀트리온…의료진 접점 확대


'도네페질 패치' 부진 만회 나서는 셀트리온…의료진 접점 확대

셀트리온제약,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 심포지엄 개최 "세계 최초 도네페질 패치제…복약순응도 및 편의성 개선" 2022년 출시 첫 해 저조한 처방액을 기록한 셀트리온제약(대표 서정수)의 패치형 도네페질 성분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가 올해는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셀트리온제약 패치형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 제품이미지. 셀트리온제약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신경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도네리온패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건국의대 한설희 교수, 가톨릭의대 양동원 교수, 서울의대 김상윤 교수, 울산의대 이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아주의대 문소영 교수, 가톨릭의대 심용수 교수, 가천의대 박기형 교수, 성균관의대 서상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은 도네리온패취 3상 임상 및 케이스 리뷰 신경퇴행성 질환의 사회적 인지(Social cognition in Neurodegenerative disease)...


#도네페질 #알츠하이머 #치매

원문링크 : '도네페질 패치' 부진 만회 나서는 셀트리온…의료진 접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