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그린소재부문의 실적 호조 전망에 목표주가 '↑'


롯데정밀화학, 그린소재부문의 실적 호조 전망에 목표주가 '↑'

케미칼 부문 약세가 예상되지만 그린소재부문 실적 호조세 전망돼 SK證 "케미칼 부문 회복세 기대 어렵지만, 그린소재부문 바탕 기초체력 충분" IBK투자證 "1분기 영업익, 시장 기대치에 부합... 세전이익 전분기 比 275% 증가"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케미칼부문(ECH, 가성소다 등)의 스프레드 약세가 예상되지만, 그린소재 부문의 탄탄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세가 전망된다는 점에 증권가의 주목을 끌고 있다. SK증권 김도현 애널리스트는 3일 "롯데정밀화학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만5000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단기적인 케미칼부문의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린소재부문을 바탕으로 한 기초체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롯데정밀화학의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1.13%가 빠진 6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한달 전인 지난달 4일 5만8500원을 기록한 후 등락을 거듭한 뒤, 지난 19일 6만1300원으로 6만원대를 돌파한 후...


#그린소재 #그린수소 #대체육 #블루암모니아 #신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탄소중립

원문링크 : 롯데정밀화학, 그린소재부문의 실적 호조 전망에 목표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