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하려 했다는 투자 카페 운영자…처벌 가능성은


‘행동주의’ 하려 했다는 투자 카페 운영자…처벌 가능성은

대한방직 등 5개 종목 하한가…주가조작 의혹 제기 배후 지목 운영자 "주주행동주의 활동으로 지분모아" 해명 법조계 "통정매매, 사전 모의 등이 관건" 이복현 "오래전부터 챙겨왔다…빠르게 결과 낼 것"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5개 종목의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온라인 주식 정보 카페 운영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주주 ‘행동주의’ 활동의 일환이었다며 주가조작 행위를 부인한 가운데 시세조종 혐의 저촉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5개 종목 무더기 ‘下’…“주주 행동주의였을 뿐” 해명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동일산업(004890), 만호제강(001080), 동일금속(109860), 대한방직(001070), 방림(003610) 등 5개 종목은 일제히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들 종목의 주가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수년간 꾸준히 오르다가 비슷한 시간대에 매도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하한가 사태의 배후로 네이버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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