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보험 등재 불투명 사실 아냐, 메이저사와 협상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보험 등재 불투명 사실 아냐, 메이저사와 협상 중”

OptumRx는 미국 PBM 중 하나에 불과 타 메이저 보험사 협상 진행 중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휴마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미국 보험 등재가 불투명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27일 복수의 증권사 리포트는 미국 피어스헬스케어의 보도를 인용, 미국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OptumRx’가 올해 초 암젠에 이어 산도즈와 베링거인겔하임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추가 보험 등재 기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OptumRx는 올해 3개의 추가 등재 기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던 만큼 국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은 다른 사보험이나 공보험을 노려야 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일부 언론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의 보험 등재가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보험 등재 여부가 굉장히 중요한 시장인 만큼 해당 보도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 7만800원에서 6만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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