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하며 나스닥-다우-S&P 모두 하락 마감


미국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하며 나스닥-다우-S&P 모두 하락 마감

미국 국채금리 오후 들어 일제히 상승세로 전환하며 주가에 압력 미국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사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청사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전날 휴장을 하고 개장을 한 가운데 오전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조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분명하게 방향을 잡고 장을 마쳤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83포인트(0.38%) 내린 34,288.64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77포인트(0.20%) 떨어진 4,446.82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12포인트(0.18%) 하락한 13,791.65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81.30포인트(2.20%) 떨어진 3,622.32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테슬라가 0.9%, 메타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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