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로봇 기업 시가총액, 연초 대비 2배 증가 삼성전자 로봇 투자가 밀고 정부정책이 당기고 증권가 "협동·물류로봇에서 AI·SW 개발까지 확장 가능" 증권업계는 로봇 기업들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장기적 관점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사진은 파스토 용인 2센터 1층에서 물건을 나르는 AMR. 사진=연합뉴스 [핀포인트뉴스 양민호 기자] 올해 상반기 로봇 기업에 '뭉칫돈'이 몰리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인구 감소 등 사회 구조적인 변화 속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다. 증권업계는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장기적 관점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2일~6월 30일) 기준 로봇 개발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166.1% 상승했다. 같은 기간 뉴로메카는 181.1% 급등세를 보였고, 에스피지(73.26...
#AI
#물류로봇
#서비스로봇
#서빙로봇
#인공지능
#장기투자
#주식투자
#협동로봇
원문링크 : 협동로봇부터 AI까지...로봇산업 다변화 시대, 주목할 투자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