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셀트리온’ 신약 개발 속도… 글로벌 ‘빅파마’ 도약


‘통합 셀트리온’ 신약 개발 속도… 글로벌 ‘빅파마’ 도약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등 속도 “패시브 펀드 자금 유입 기대…2030년 매출 12조원 목표” 셀트리온그룹이 합병을 거쳐 글로벌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빅파마’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그룹이 합병을 거쳐 글로벌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빅파마’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통합 법인은 최상위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자본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오는 23일 합병 결정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과 적극 소통하며 ‘통합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임원진은 이달 초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한 국내 투자자 간담회에서도 수백 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향후 비전과 경쟁력에 대해 소개했다. 회사 측에서는 합병의 장점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와 ‘거래 구조 단순화로 인한 투명성 강화’를 꼽는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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