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 3상서 유효성·동등성 확인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 3상서 유효성·동등성 확인

유럽 피부과학회, CT-P43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 연구원이 바이오시밀러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144,100원 3,200 2.27%)이 11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피부과학회(EADV)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Janssen)이 개발한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성분명은 우스테키누맙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서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스텔라라 투여군과 CT-P43 투여군으로 나눠 이번 임상을 진행했다. 스텔라라 투여군은 투여 16주차부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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