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해외 사업 기회 증가 + 무인 잠수정 사업화 = 매출 저변 확대”


“범한퓨얼셀, 해외 사업 기회 증가 + 무인 잠수정 사업화 = 매출 저변 확대”

잠수함용 연료전지 사업의 견고한 펀더멘털: “군수, 독점, 교체” 해외 프로젝트, 무인 잠수정, 다양한 신사업…2~3년 후가 기대된다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6일 범한퓨얼셀에 대해 국내 잠수함용 연료전지 프로젝트 수주가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범한퓨얼셀은 상반기 내 장보고(KSS)-III Batch-II 3번함 연료전지(PEMFC) 프로젝트 수주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하반기 중으로 지연됐다”며 “2023년 전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2% 늘어난 516억원, 영업이익은 72% 감소한 4억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최규헌 연구원은 “수소 충전소 외형은 전년대비 17% 늘어난 268억원으로 성장하겠으나 연료전지 외형은 1% 감소한 27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잠수함용 외형 성장 둔화를 건물용 외형 성장이 메꿀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기 수주 지연과 외산 압축기 재고 소진 영향으로 2023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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