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효과 끝났다...증권가 "숏커버링 일단락"


공매도 금지 효과 끝났다...증권가 "숏커버링 일단락"

코스피 2403-코스닥은 금지 이전으로 복귀 '숏 커버링' 급등장세 6일 하루 급등으로 끝 이차전지 '숏 포지션' 청산 필요성 못느껴 [파이낸셜뉴스] "공매도 금지 효과는 사실상 끝났다." 금융당국의 전격적인 공매도 금지 조치에 급등했던 코스피지수가 2400선 초반으로 밀리고, 코스닥지수는 발표 이전으로 회귀하면서 시장에서는 기대감의 반영이 끝났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아직은 여진이 남아 있지만 숏커버링은 기대 만큼 강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장의 수급만 위축된 모습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공매도 금지 발표로 인한 시장의 반등은 마무리된 분위기다. 당초 1~2주 정도는 공매도 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으나 지수는 시행 당일 급반등한 이후 숏커버링이 약화됐다는 설명이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 6일 하루에만 공매도 잔고수량이 코스피시장은 4.2%(1106만주), 코스닥시장은 5.5%(995만주) 급감했다"면서 "그러나 7일부터 숏커버링 매수 강도가 급격히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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