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2050년까지 수소 연간 5천만톤 생산


미국정부, 2050년까지 수소 연간 5천만톤 생산

美, 국가청정수소 전략·로드맵 발표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가스월드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같은 해 안에 순 제로 배출을 달성하기 위해 2050년까지 연간 5천만 미터톤의 청정 수소를 생산한다는 전략을 담은 미국 최초의 국가 청정 수소 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했다. 미국 국기 청정 수소의 생산, 가공, 배송, 저장 및 사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이 로드맵은 제조 및 청정 에너지에 4,7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발표한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투자 의제의 일부이다. 이 전략은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미터톤의 청정 수소, 2040년까지 연간 2,000만 미터톤, 2050년까지 연간 5,000만 미터톤의 국내 생산을 위한 전략적 기회를 검토한다. 국가 청정 수소 전략 및 로드맵은 미국 에너지부(DOE)가 국가에 대한 바이든의 야망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연방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했다.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은 바이든의 비전의 핵심 부분으로 수소를 언급했...


#그린수소 #수소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신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탄소중립

원문링크 : 미국정부, 2050년까지 수소 연간 5천만톤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