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단기 급등 부담에 하락…비트코인 상승


뉴욕증시, 단기 급등 부담에 하락…비트코인 상승

국채금리 상승…매그니피센트7 일제히 1~2% 하락 구조조정에 스포티파이 %↑…S&P 편입하는 우버 %↑ 치솟던 금값 쉬어가기…비트코인 4.2만달러 근접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작용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과도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다. (사진=AFP)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1%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4% 떨어졌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84% 하락했다. 최근 하락세를 이어왔던 국채금리도 소폭 올랐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bp(1bp=0.01%포인트) 오른 4.264%를 기록 중이다. 30년물 국채금리는 0.5bp 상승한 4.422%,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되는 2년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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