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3화 리뷰. 칠흑의송곳니 괴멸 이후 레인 과 카나데는 보수로 F랭크 에서 특례로 E랭크 모험자가 되었네요 그후 카나데와 평온한 일주일을 보내던 어느날, 스트라이드 브릿지 에서 싸움을 걸어대는 무뢰한 때문에 고민인 길드의 의뢰를 받게된 레인과 카나데 는 하늘을 나는 붉은 드래곤을 발견하게되고.. 그 드래곤은 이곳에서 특훈을 하던 최강종 용족인 타니아 라고 밝히며, 다짜고짜 시험이라고 싸움을 거는데요, 타니아의 공격을 겨우 버틸정도인 레인은 자만하지 말고 테이머 로써의 싸움방식을 택합니다. 카나데가 타니아의 공격에 3분을 버텨주는 사이 레인은 독성을 가진 새 를 임시계역 하여 타니아를 공격했고 독성에 옴몸을 움직일수 없게된 타니아는 패배를 외치고 레인 일행을 따라오게되며 스스로가 레인을 따라가겠다 다짐후 레인과 계약을 맺습니다. 한편 용사일행은 더이상 이런 궂은일은 하기싫었는지 레인을 다시 데려오자는 계획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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