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11화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11화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11화 리뷰. 타니아와 카나데는 호라이즌 기사단의 부단장 스텔라와 함께 정문으로, 레인과 소라 루나는 몰래 뒷문으로 영주의 아들이 사는 성에 침입합니다. 그리고 정문에서 오는 카나데와 타니아를 지켜보는 영주의 아들은 용사가준 반지의 힘이 레인과의 계약을 끊고 최강종들을 자기가 계약하려는 망상을 하는군요. 한편, 루나의 마력탐지로 잡힌 주민들을 찾던중 사람이아닌 무언가를 탐지해내고 최강종 일지도 모른다는 레인은 탐지된곳을 쫒아 구하러갑니다. 그렇게 감옥에 갇혀있는 신족 니나를 구하는데에 성공하고, 도망치는 영주를 붙잡는 순간 뒤따라온 영주의 아들이 반지의 힘을 사용해 상급마법인 데스사이즈가 발동! 레인은 소환된 사신에게 공격당해 죽.... . . . . 음은 개뿔 1도 타격이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나가 왜 사신의공격이 안통했는지 레인에게 실험을 하며 상태이상 면역이 정령족과의 계약에의한 또하나의 능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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