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14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4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4화 리뷰. 1쿨 에서 습격했던 수인들은 필로멜라 할머니의 지시로 아이들과 떨어져 잡힌거같군요.. 그래서 아이들찾을려고 그랬던.. 한편, 폐쇄된 칼리지 밭일 을해서 먹을것까지 자급자족해야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시작으로, 지난 파비오의 수업에서 쓰러진 필로멜라 를 등에 업고 그녀의 기숙사방으로 들어온 루시와 치세. 필로멜라는 치세에게 왜 자신을 도와주는지 묻고, 치세는 과거 자신도 그랬다며 속사정이나 하고싶은말은 너의 자유니 해도되고 안해도된다 하죠 그리고 자유라는말 에 이상하리만큼 벌벌떠는 필로멜라... 그때, 루시가 물을 가져와주는데 고맙다기만 하며 마시질않는것을 눈치채곤 치세를 데리고 필로멜라의 방에서 나옵니다. 복도를 걸으며 루시는 정황상 추측으로 웹스터가의 비극날 구석에 벌벌떨던 어린애가 필로멜라 라고 추측하나봅니다. 곧이어 필로멜라는 인공정령 알키오네 로부터 할머니의 전언을 듣게되는데, 역시나 흑막은 필로멜라 할머니고 손녀나 수인 여러도구들을 세뇌시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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