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014. 영국 백수 생활


영국 워홀 014. 영국 백수 생활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014. 영국 백수 생활 Wise river 2016. 3. 1. 5: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또 다시 일기가 점점 밀리기 시작했다... 항상 한식 아침이었는데 이날은 샌드위치, 과일, 사과주스. 샌드위치만으로도 배가 불러서 바나나랑 사과는 겨우 먹고 귤은 나중에.. 한국 귤이랑 좀 다르긴 했지만 맛있었당. 아침 먹고 이모랑 장보러 다녀왔다. 한국에서 넘넘 그리웠던 밴엔제리 아이스크림 사왔지롱. 그리고 이날은 워홀로 들어온 아는 동생을 만났다. 함께하는 여행객 모듴ㅋㅋㅋㅋㅋ 피카딜리에서 사진은 처음인걸 ! ㅎㅅㅎ 사진 찍을 줄 알았으면 신발을 예쁜 걸 신고 갈걸 그랬다...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준 소호의 '메종 베르토'. 얼그레이와 에끌레어, 스콘을 시켰다. 맛있긴 했지만 에끌레어는 파리에서 먹은 것 보다 못했다.. 당연한건갘ㅋㅋ 근데 이렇게 말하니까 완전 된장같쟈나 *^^* 스콘도 나쁘진 않았지만 요크의 베티스랑 셰필드의 Eten 스콘이 내 입맛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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