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201. 언어 장벽이란


영국 워홀 201. 언어 장벽이란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201. 언어 장벽이란 Wise river 2016. 9. 7. 2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30th Aug 2016 뭔가 날마다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는 듯한 느낌인데..? 이날의 주제는 언어 장벽이다. 음 일단 나는 영어를 못한다. 영어를 할 때 웬만해서는 머리에서 문장을 미리 만들어야 하고 바로 바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문장이 아주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난리가 난다. 결론은 나는 영어로 소통을 할 때 엄청난 언어 장벽을 체감하는데 이게 손님과 직장 동료와 상사와 문제가 생김. 항상은 아니지만 손님의 요구나 매니저의 지시사항을 못알아 들었을 때 약간 난감함. 두번 이상 되물어 볼 수는 없기 때문.... 그래도 지금까지는 어찌어찌하여 잘 넘겨서 큰 문제를 만든 적은 없다. 직장 동료와의 문제는 친구가 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거다. 한국어만큼 영어를 한다면 원래 성격처럼 이야기도 많이하고 빨리 친해지고 그럴 텐데.. 여기서는 내가 엄청 조용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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