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092. 의외의 다비데(카페네로 일기)


영국 워홀 092. 의외의 다비데(카페네로 일기)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092. 의외의 다비데(카페네로 일기) Wise river 2016. 5. 14. 8: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3th May 2016 오랜만에 당일에 쓰는 일기다....! 이틀 오프가 지나고 다시 일하러 가야하는 날이 되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또 쭉 근무인데 쭉 마감이다.... 마감 싫어.... 심 교환하면서 예전 번호 그대로 쓰려고 하는데 아직 이틀이 지났음에도 새 번호에서 예전 번호로 바뀌지 않아서 집을 일찍 나와 쓰리 스토어에 다녀왔다. 어렵게 나랑 상담했던 직원을 만나고 서비스 센터랑 전화해서 24시간 내로 트랜스퍼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일하러 매장으로! 아, 예전에 좋은 피드백 남겨주겠다는 사람 정말 좋은 피드백을 남겨줬다! 얼마전에 매니저가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며 칭찬을 해줬기 때문~ 출근해서 준비하고 일 시작했는데 매니저가 내가 부탁한 홀리데이 스케줄도 다시 체크해주고 어제 받은 첫 페이슬립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먼저 꺼내줬다...



원문링크 : 영국 워홀 092. 의외의 다비데(카페네로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