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16. 포트넘 앤 메이슨 인덕션 DAY 1


영국 워홀 116. 포트넘 앤 메이슨 인덕션 DAY 1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16. 포트넘 앤 메이슨 인덕션 DAY 1 Wise river 2016. 6. 10. 6: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6th June 2016 두구두구 전날 네로 마지막 날을 보내고 바로 다음날에는 첫 출근이라닠ㅋㅋㅋㅋ 영국 와서 구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이번 일로 다시금 나는 일복이 있는 사람 같다. 일을 먼저 시작하고 인덕션을 듣는 사람도 있고 인덕션을 듣고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후자!! 인덕션으로 포트넘 앤 메이슨에 첫 날을 장식했다. 8:45까지 가야해서 어쩔 수 없이 피크 타임 행.. 4존에서 1존까지 갔더니 무려 3.9라는 어마어마한 요금이 나왔당 ㅎ.ㅎ 게다가 출퇴근 시간이니 영국 지옥철 경험까지. 돈도 많이 내는데 편하게도 못간다니? 이게 무슨 일이오? (해탈) 늦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왔더니 시간은 꽤 남았고 배는 고파서 빵을 사 먹었다. 근데 왜 폴 팽오쇼콜라가 내 전 매니저 스티바가 구운 팽오쇼콜라 보다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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