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22. 사소한 일상(쇼핑/친구네 집들이)


영국 워홀 122. 사소한 일상(쇼핑/친구네 집들이)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22. 사소한 일상(쇼핑/친구네 집들이) Wise river 2016. 6. 16. 23: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2rd June 2016 데이오프!!! 늦잠 자고 나와서 돈을 펑펑 썼다. 돈도 없는데 어디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모르겠다ㅋㅋㅋ (해외)여행 못가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는 듯.. 일단 세일중인 캐스키드슨을 털러갔다. 여왕 생일 이벤트 중이라서 캐스키드슨도 이런 사람들을 고용했다 ㅋㅋㅋ 나도 같이 사진 찍었으나 여기엔 올리지 않겠어... 뜨른. 저녁에 친구 집들이 갈거라서 선물로 포트넘에서 티를 사고 캐스키드슨을 털었다. 마침 내가 눈독들이던 아이템들이 다 세일! 30파운드 대였던 바스타올을 20파운드에 겟또 손수건 같아 보이는데 엄청 큽니당 ㅎㅎ 그리고 이것도 눈독들이던 캔버스백 ㅎㅎ 이걸로 네번째 캐스키드슨 캔버스백인데 여름에 딱인 칼라와 패턴이당 ㅎㅎ 실제로 색이 더 예뿜! 이것도 11파운드에 겟또. 또 가젯 파우치라구 보조배터리 넣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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