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98-199. 같이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


영국 워홀 198-199. 같이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98-199. 같이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 Wise river 2016. 9. 2. 4: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7th-28th Aug 2016 일만 했으니 몰아쓴다! 그래서 일할 때 함께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을 알아보자(라고 쓰고 동료 뒷담화라고 읽음)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워홀로 오면 나처럼 서비스직에 종사하게 되는데 보통 서비스직은 시프트 근무에 일하는 사람이 날마다 바뀌는 게 보통일 것이다. 일 할 때 어떤 시프트에 있느냐도 중요하지만(개인적으로 오픈, 미들 선호! 마감 노노..) 가장 중요한 건 누구랑 일을 하느냐!이다. 나는 토요일은 톰이 미들, 나랑 레미랑 마감, 일요일은 바바라, 아이반과 오픈-마감을 했다.(일요일은 매장 오픈 시간이 짧아서 시프트가 하나) 이름으로 말하면 그래서 어쩌라고..?걔네가 누구인데?라 할 수 있으니 설명을 덧붙이자면 톰은 토요일만 일하는 친구인데 먹는 걸 아주아주 좋아하고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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