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730-734. 런던에서 보낸 시간들 3


영국 워홀 730-734. 런던에서 보낸 시간들 3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730-734. 런던에서 보낸 시간들 3 Wise river 2018. 3. 4. 15: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th Feb 2018 비가 왔던 날, 항상 내 이야기 잘 들어준 언니 같은 프리실라를 만나서 케익집에 갔당. 소호에 있는 L’ETO라는 곳인데 여기 피스타치오 돌체(어쩌구)라는 거 진짜 맛있당 헤헤 그리고 수다 떨다가 친구는 남친 마칠 시간이라구 가버렸..... 나도 다른 친구 만나서 저녁 먹고 쉬었다. 11th Feb 2018 플랏메이트 언니와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내방에서 살게 될 분과 점심 식사를 했다. 이건 무슨 조합인가 ㅋㅋㅋ 싶겠지만 내가 여행 다니는 동안 내 방에 살게 될 사람을 언니들이 구했고 다행히 찾은 것~ 플메 언니랑 그 분만 만나는 자리였는데 나도 감 ㅎㅎ 오렌지 주스 맛있당 캠든 로드 역 근처 유명하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Casa tua camden. 파스타가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고 맛있었다 헤헿 이후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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