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싫은 날, 맛있게 먹은 먼치스 피자(금호동 맛있는 피자집)


밥하기 싫은 날, 맛있게 먹은 먼치스 피자(금호동 맛있는 피자집)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자되기 오부기입니다. 유독 저녁하기 귀찮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 남편 퇴근시간에 맞춰 즉흥적으로 찾아갔지만, 정말 맛나게 먹은 피자집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먼치스 피자입니다. 금호역 1, 2번 출구에서 나와 걸으면 1~2분도 안되어 금방 간판이 보입니다. 운영시간 방문 후기들을 보니 '제대로 미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남편이 미국 스타일의 짭짤한 피자를 좋아해서 엄청 기대가 됐어요. 입구부터 뭔가 외국 느낌이 나지 않나요??? 식당은 지하에 있어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복도에서부터 음악소리가 들리고 벌써부터 힙하더라구요. 먼치스..........

밥하기 싫은 날, 맛있게 먹은 먼치스 피자(금호동 맛있는 피자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밥하기 싫은 날, 맛있게 먹은 먼치스 피자(금호동 맛있는 피자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