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1년간 미국 여행의 소회


미국 일상 : 1년간 미국 여행의 소회

지난 1년 그리고 앞으로의 미국 생활 휴직하고 미국에 온 지 벌써 1년 엊그제 회사 인사팀에서 복직 여부를 물어봐서 시간이 참 빠름을 느꼈어요. 작년 한해 2주 이상 집에 머문 적이 없을 정도로 미국 내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네요. 1년간 미국에서 다녀온 곳 - 가장 자주 갔던 곳 시카고 (3회) , 내슈빌 (5회) - 다녀온 도시 뉴욕, 토론토, 런던, 마이애미, 올랜도, 워싱턴 DC, 뉴올리언스, 피츠버그, 애틀란타, 트래버스 시티, 마키노 시티, 앤 아버,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루이빌, 헌츠빌, 옥스포드, 래피드 시티(사우스 다코타), 그린캐슬 등 그 외 다수의 이름 모를 켄터키, 미시시피 등의 시골 - 국립 공원 및 관광지 디즈니 월드,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폴링워터, 배드랜즈, 러쉬모어, 슬리핑 베어 듄즈, 커스터 주립공원, 셰난도 국립공원 작년에 가 봤던 미국 도시 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자면 워싱턴 DC (그 다음에는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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