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여행 (4) :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 바 하버 다운타운 - West Street Cafe


메인주 여행 (4) :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 바 하버 다운타운 - West Street Cafe

랍스터의 나라 앞서 아카디아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바 하버 다운타운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West Street Cafe 메인주하면 역시 랍스터! 아카디아 캐딜락 마운틴을 오르기 전에 바 하버 다운타운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Yelp를 뒤져보니 세 군데 정도가 유명한 맛집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웨스트 스트리트 카페로 가봤어요. 일단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깔끔한 편 스타터로 랍스터 비스크를 시키고 엄청 농후한 맛, 쉐리주 같은게 들어가는 것 같아요. 랍스터 한 마리, 쉬림프 스캠피(Shrimp Scampi) 주문 오오... 통통한 랍스터 앞발 좀 보세오...! 엄청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이렇게 랍스터 한 마리를 먹어도 팁 포함 80달러 정도? Acadia National Park 아카디아 해안선을 따라서 드라이브를 좀 하다가 캐딜락 마운틴을 오르기로 했어요. 뉴욕에서부터 렌트해서 온 닷지 듀랑고 Dodge Durango 미국 차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진 ...


#메인주여행 #미국국립공원 #미국동부여행 #미국로드트립 #미국맛집 #미국북동부 #미국여행 #아카디아국립공원 #캐딜락마운틴

원문링크 : 메인주 여행 (4) :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 바 하버 다운타운 - West Street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