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홈카페 만들기 - 펠로우 오드 그라인더 구매 기록 (Fellow Ode Grinder)


미국 일상 : 홈카페 만들기 - 펠로우 오드 그라인더 구매 기록 (Fellow Ode Grinder)

귀찮아도 커피는 내려먹는 편 예전에는 회사 출근하자마자 매일 모닝커피 한 잔 때리고 1일 3커피는 했었는데요오... (디자인 연구직이다보니 회사 앞 카페만 6개 넘은듭 ㅎㅎ)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다소 시들시들했던 커피 열정 되살려보려고 구매해본 펠로우 오드 그라인더 사실 집에 이미 커피 그라인더가 있는데 말이종... 역시 처음부터 갖고 싶었던걸 안사면 결국 기변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작년에 Ode2가 새로 출시됐길래 새로운 모델로 구매할까 했는데 Ode1과 2의 차이가 크게 없길래 저렴한 구 모델 Ode1으로 주문 (Ode2가 소음이 적고 좀 더 균일한 사이즈로 그라인딩 되긴해요!) 박스부터 하얗고 예쁨 위에 원두를 소분 넣은 뒤에 앞에 있는 다이얼로 분쇄도를 조절하고, 가장 아래있는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전부 그라인딩 되어서 나오는 간단한 구조 서울 - 도쿄에는 맛있는 커피도 많고 디저트도 많아서 집에서 티타임 많이 가졌었는데 ㅠ_ㅠ 의외로 미국은 커피가 별로 맛이 없어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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