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비주얼은 훌륭하나 서사는 아쉬운 공포영화 <말리그넌트>


빌런의 비주얼은 훌륭하나 서사는 아쉬운 공포영화 <말리그넌트>

빌런의 비주얼적인 독창성과 기괴함이 인상적인 영화 <말리그넌트>. 하지만 그것뿐이다. 비주얼은 성공했으나 서사나 캐릭터가 약해서 아쉽다. <말리그넌트>는 폭력 남편의 죽음 이후, 연쇄 살인 현장에 초대된 매디슨 앞에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 가브리엘이 진짜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다. 제목 ‘말리그넌트(Malignant)’는 진행성으로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종양을 의미한다. <쏘우> <컨저링>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완 감독의 작품이다. 제임스 완 감독이 고전 탐정물과 이탈리아 지알로, 고전 프랑켄슈타인 괴물영화 장르를 믹스했다고 밝혔듯, 가브리엘이 등장할 때마다 입고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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