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할로윈 데이] 호박등과 특수분장으로 분위기를 낸, 단재 녀석들의 할로윈 파티 속으로~


[2020 할로윈 데이] 호박등과 특수분장으로 분위기를 낸, 단재 녀석들의 할로윈 파티 속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할로윈 파티를 제대로 해봤습니다. 사실 10월 31이 할로윈 데이인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할로윈 파티를 하고 싶다길래 웅샘이 퇴근 후에 강남의 파티용품점 파티팡으로 총알같이 달려가서 온갖 할로윈 소품들을 무려 36만 원어치나 사가지고 왔답니다. 학생들의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위해서라면 학교는 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우리끼리 조용히 계획한 할로윈 파티가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요즘 핫하다는 맘스터치 싸이버그 햄버거와 콜라 후원까지 있었습니다. 할로윈 파티의 시작은 공예쌤의 호박등 만들기 제안이었습니다. 단호박으로 호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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